野, 李 독주 채비…與, 洪·韓 등 경쟁 예고[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국회·정당·정책2025.04.0607:00: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를 받으면서 유력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야권 잠룡들의 도전을 일찌감치 따돌리고 독주 채비를 갖추는 모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여권 잠룡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다가올 대선 경선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며 여론 선점에 부심했다. 李, 선거법 무죄에 조기 대선 독주 채비 6일 빅데이터 분석 업체인 썸트렌드에 따르면 온라인상 지난달 5일 이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막 오른 9000억원대 특수작전용 중형 헬기 사업…대한항공 vs KAI 수주 경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4.06
16:36:00
군 특수작전용 중형 헬기의 노후한 전자장치와 엔진 성능 등을 개량하는 9000억 원대 사업이 연초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사업자 선정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돼 누가 승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오는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사청 주관으로 ‘UH/HH-60 성능개량 사업’ 설명회가 열린다. 방사청은 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설명회에서 사업 제안요청서를 설명
백상논단
사모펀드, 이대로는 안된다
사외칼럼
2025.03.31
05:30:00
MBK파트너스(MBK)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단순하게 언론의 뭇매를 맞는 정도가 아니다. 일부에서는 형사 고발 이야기를 하고 금융 감독 당국은 공개적으로 불신을 표명했다. 신뢰로 운영되는 사모펀드(PEF)가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는 과정이 안타깝다. 펀드에 대한 불신은 자본시장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더욱이 펀드에 대한 불신으로 모태펀드를 통한 산업 정책과 국민연금의 펀드 투자 정책 등 그동안 자본시장 발전과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1:11:42국민의힘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한 내란선동 혐의 고발과 관련해 ‘부당하다’며 경찰에 사건 즉각 종결을 촉구했다. 10일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전한길 강사에 대한 부당한 내란선동 고발 사건의 신속한 종결을 촉구하는 법률 의견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5일 전씨가 집회와 유튜브에서 헌법재판관들을 비난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부정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는 언행을 반복했다며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
정치일반 2025.02.11 11:07:51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가능성에 대비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행보를 두고 "양다리 걸치기식 정치쇼"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양 의원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 시장이 "윤통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탄핵이 인용되어도 걱정, 기각되어도 걱정"이라며 "지금은 증오와 편 가르기만 난무하기에 이를 통합할 새로운 시대정신이 절실하다"고 언급한 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는 홍준표의 역겨운 양다리 걸치기, 노회한 정치쇼"
-
정치일반 2025.02.11 11:04:3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2심 판결과 관련, “아무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1일 유튜브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빨리 진행되고 있고, 3월쯤 선고할 것 같다"며 "우리로서는 그거에 대해 불만이 없다. 빨리빨리 정리되는 것이 좋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2심 선고 이후) 두 달 내에 나올 것 같지 않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것은 불가능하다. 형사소송법 절차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2심에서도
-
대통령실 2025.02.11 10:49:28윤석열 대통령은 수사기관들 간의 중구난방식 조사가 진행되어 증인들의 탄핵심판 증언과 조서 내용이 상충된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하여 “검찰이면 검찰, 군검찰이면 군검찰, 경찰이면 경찰 등 일관되게 한 기관이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관이 달라붙어 중구난방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수사기관들의 조서끼리 상충되는 경우도 있고,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나 다른 관계자들이 직접 심판정에서 증인신문을 했지만, 그들의 조서 기재 내용과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48:4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주 52시간제 예외를 검토하는 것은 노동시간 단축, 주 4일제 추진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흑백논리에 익숙하다 보면 빨강이나 회색이 있는지 잊게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표가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주 4일제 추진을 제안한 것이 반도체 R&D 직군의 ‘주 52시간제 예외’ 논의와 상충한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표는 주 52시간제 예외 문제에 대해 △국제 경쟁력 확보가 긴요한 반도체 산업 R&D 연구에 한해 △총노동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38:20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추경 논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삭감 처리한 올해 예산안을 원상 복원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지역화폐와 같은 정쟁의 소지가 있는 추경은 배제하고 내수회복, 취약계층 지원, AI를 비롯한 산업·통상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경으로 편성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불과 한달 전에 금년도 예산을 4조 원 넘게 삭감하여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추경을 하자고 한다”고 비판했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36:39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구성시 모수개혁 우선 논의를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여야가 연금개혁 특위 구성에 합의한다면 국민의힘은 모수개혁부터 논의하는 것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구조개혁과 수익률 개혁 논의가 이어지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모수개혁부터 하자고 주장한다”며 “민주당 주장대로 구조개혁을 빼고 자동 안정화 장치도 없이 소득대체율을 45%까지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33:35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대통령·의회에 과도한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한 분권형 개헌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권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라며 “문제 해결의 핵심은 권력의 분산을 통한 건강한 견제와 균형의 회복”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처럼 야당이 의회 권력을 장악하면 대통령의 실패가 야당 집권의 길이 된다”며 “이런 권력 구조에서 정상적 국정운영이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권력 집중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28:33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 추진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 대한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발의를 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기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의 수사 대상에서 ‘명태균 게이트’ 관련 의혹을 떼어낸 ‘명태균 특검법’을 이날 발의할 예정이다. 노 원내대변인은 “(명태균 특검법을 통해) 김 여사 관련 의혹은 명태균 의혹과 자연스럽게 함께 수사될 것이고, 나머지 김 여사 관련 의혹은 상설특검으로 별도 추진하는 방안을 원내 지도부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22:18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정부에 한미동맹 강화와 방산수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안보의 근간이자 대한민국 번영의 밑거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동맹·국가안보와 더불어 방산 수출의 촉진을 위해 현재 공석인 국방부 장관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하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동유럽, 중동, 중남미 국가에서 우리의 우수한 K-방산 수입을 원하고 있는데, 국방장관의 공석으로 고위급 협상에 차질이 있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16:28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정위기 유발자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지난 12·3 비상계엄 선포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납득할 수 없는 조치였지만 왜 비상조치가 내려졌는지 한 번쯤 따져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거대 야당은 무려 29건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며 “우리 헌정사에도 세계 어느 국가에도 이런 야당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소추 통과 이후 국정 안정이 무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13:2212·3 비상계엄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계엄 선포 시 국회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한 계엄법 개정안에 대해 국방부가 “헌법에 반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헌법 제77조에서 인정하고 있는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을 그대로 둔 채 계엄법만 개정할 경우 헌법재판소 위헌법률심판 제청 등 위헌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방부는 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의 사전 동의를 신설하는 내용의 계엄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에서 부여한 대통령의 계엄선포권을 법률로써 제한하는 것으로 헌법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08:58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05:06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내수 회복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대통령 및 국회 권한 분산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주장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본격화된 국정 혼란의 책임은 더불어민주당에 돌리면서 “헌정질서 파괴자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연설에서 권 원내대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정치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개헌이라고 확신한다"면서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고 제왕적 의회의 권력 남용도 제
-
국회·정당·정책 2025.02.11 10:01:3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12·3 내란 사태의 진상을 온전히 밝히려면 ‘명태균 특검법’이 불가피하다”며 “2월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중 ‘명태균 특검법’을 당론으로 발의할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가담한 여론조작과 선거조작, 비선개입, 국정농단 의혹의 진원지인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자행한 직접적 원인이자 배경으로 지목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 ‘황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