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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李 독주 채비…與, 洪·韓 등 경쟁 예고[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국회·정당·정책2025.04.0607:00: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무죄를 받으면서 유력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야권 잠룡들의 도전을 일찌감치 따돌리고 독주 채비를 갖추는 모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여권 잠룡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다가올 대선 경선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며 여론 선점에 부심했다. 李, 선거법 무죄에 조기 대선 독주 채비 6일 빅데이터 분석 업체인 썸트렌드에 따르면 온라인상 지난달 5일 이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김정은도 신기한 듯 웃었다”…北 특수부대, 드론 공격 대응법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04.06 08:12:00
우크라이나군이 지난해 12월 26일(현지 시간) 북한군의 ‘드론(무인기) 사냥법’이라며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망한 북한군 병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문서를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해 외신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군 수첩에 적혀 있던 일종의 ‘드론 사냥법’ 메모에 따르면 드론을 감지하면 3인조를 구성해 드론을 유인하는 사람은 7m, 사격하는 사람은 10∼12m의 거리에 위치하고, 유인하는 사람이 가만히 서 있으면 드론
백상논단
사모펀드, 이대로는 안된다
사외칼럼 2025.03.31 05:30:00
MBK파트너스(MBK)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단순하게 언론의 뭇매를 맞는 정도가 아니다. 일부에서는 형사 고발 이야기를 하고 금융 감독 당국은 공개적으로 불신을 표명했다. 신뢰로 운영되는 사모펀드(PEF)가 사회적 신뢰를 잃어가는 과정이 안타깝다. 펀드에 대한 불신은 자본시장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더욱이 펀드에 대한 불신으로 모태펀드를 통한 산업 정책과 국민연금의 펀드 투자 정책 등 그동안 자본시장 발전과
  • 곽종근 말바꾸기에…尹 "내란죄 탄핵공작"
    대통령실 2025.02.06 17:21:44
    윤석열 대통령이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서 “그저께(4일)와 이날 상황을 보니까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김병주 의원까지 ‘내란죄 탄핵 공작’이 시작된 것으로 본다”고 작심 발언을 했다. 이날 오후 증인 출석한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가 다시 “(의원이 아닌) 인원을 끌어내라”로 발언을 최종 정정했다. 이날 열린 변론기일에는 김현태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과 곽 전 사령관,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곽 전 사령관은 구속 기소
  • 박종준 전 경호처장 "용산 수석들, 계엄선포 직전까지 몰라…내가 알렸다"
    대통령실 2025.02.06 17:20:12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6일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자신이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들에게 계엄령 발동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박 전 처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지난해 12월 3일 밤 9시 50분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처음으로 인지했다고 밝혔다. 박 전 처장은 계엄 당일 밤 9시 50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집무실로 불러 계엄선포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 박 전 처장은 이후 “큰 문제가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다”고
  • "최상목 대행 압박"…與당협, 헌재 공보관 '직권남용' 고발
    국회·정당·정책 2025.02.06 17:09:18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회(이혜훈 당협위원장)가 6일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당협 소속 허상욱 중구의원, 박영한 서울시의원, 엄경석 성동구의원 등은 이날 종로경찰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천 공보관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천 공보관은 지난 3일 정례브리핑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헌법소원과 권한쟁의심판 등에서 인용 결정이 나왔음에도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헌법·법률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허 의원 등은 이날 국회에서
  • 전쟁터에 '하늘' 새겨진 나무…항복·포로 거부한 북한군의 선택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7:01:12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하거나 포로로 잡히는 대신 자해나 자결을 시도한다는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채널이 전장의 나무 아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북한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텔레그램 채널 ‘브라티 포 즈브로이’(전우들)은 쿠르스크 전선에 배치된 북한군 사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가 체계화되고 있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한글로 ‘하늘’이라고 적힌 나무의 가지에는 줄이 묶여 있었으며, 그 아래에는 숨진 병사
  • 정진석 "尹, 과도한 입법권 행사로 헌정질서 위기 인식"
    대통령실 2025.02.06 16:34:51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6일 거대 야당의 과도한 입법권 행사가 12·3 비상계엄 발동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 인식이 비상계엄 발동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행정권·사법권에 비해 입법권이 특별히 남용되고, 남발되고, 과도하게 행사되면서 삼권분립을 근간으로 하는 헌법 헌정질서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인식”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 [속보] 윤 대통령 "홍장원·곽종근 내란죄 탄핵공작 다분"
    대통령실 2025.02.06 16:09:48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의원’은 자기(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가 이해했다는 것이지, 제가 쓰지는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6차 변론에서 곽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증인 신문이 끝나고 발언권을 얻어 “오늘 이야기를 들으니 ‘의원’이 아니라 ‘인원’이라고 이야기 했다는데 저는 그냥 ‘사람’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또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은 저는 써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계엄 당시) 특전사령관에 전화한 것은 당시 TV 화면으로 국회 상황이 굉장
  • 곽종근 “尹, 문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 끄집어 내라고 했다”
    대통령실 2025.02.06 15:51:30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곽 전 사령관은 6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정형식 헌법 재판관이 "증인의 생각이나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정확히 들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해제) 의결 정족수가 아직 채워지지 않은 것 같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곽 전 사령관이 국회의원과 인원
  • 한미 외교장관회담 다음 주 개최 어려울 듯…뮌헨 안보회의서 첫대면?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5:46:52
    다음 주로 계획했던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미국 방문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6일 외교 당국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당초 뮌헨안보회의 참석 전 워싱턴을 방문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성사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 루비오 장관은 내주 미-인도, 미-요르단 정상회담 수행 등 일정이 빡빡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한미 외교당국은 오는 14∼16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례 국제안보포럼 뮌헨안보회의 계기에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일정을 조율 중이다. 미국은 뮌헨안보회의에 J.D.
  • 조태열 장관, 다이빙 中대사 접견 "APEC 정상회의 협력"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5:32:09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6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다이 대사를 만나 그간 한중관계가 긍정적인 교류의 흐름을 이어오면서 꾸준히 발전해왔다며 올해에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풍성한 성과를 도출하자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다이 대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한중국대사관이 양국 간 가교로서 여러 방면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특히 올해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 민주당 "법정 정년 연장 논의 시작해야…국회 공론화 필요"
    국회·정당·정책 2025.02.06 15:28:07
    더불어민주당이 6일 현행 정년 제도의 ‘연금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법정 정년의 연장을 논의하는 문제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민의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저출생 위기에 봉착하면서 생산가능인구, 노동력이 부족한 문제가 사회 경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현행의 정년 제도를 고수하게 되면 정년 퇴임과 연금 수령 시기 사이에 그 5년여 간의 공백 메우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정부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왔지만 내란사태로 한국노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2025-1차 ‘태평양 공군 지휘관 화상회의’ 참석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5:11:27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6일 케빈 슈나이더 美 태평양공군사령관 주관로 열린 ‘2025-1차 태평양 공군 지휘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허위정보와 오정보 확산 방지를 위한 인도·태평양 지역 내 협력을 강조했다.
  • 감사원 “설비 운영 소홀에 연 1.8조 눈앞에서 놓쳐”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5:07:03
    전력 관제 최적화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발전비용이 연간 1조 80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6일 ‘주요 발전설비 운영 및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감사원이 미국 사례를 참조해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매월 2일씩 총 24일간 최적화 모의분석을 진행한 결과 실제 발전비용(3조 4189억 원)은 최적화 발전비용(3조 2984억 원)보다 1205억 원 많았다. 연으로 환산하면 1조 8250억원 규모다. 감사원은 “전력거래소가 휴일에 근무조를 운영하지 않아 다음날에 대한 전력 수
  • [속보] ‘계엄 지휘부’ 방첩·수방·특전·정보사령관 4명 ‘기소휴직’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4:34:57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육군 중장),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육군 중장),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육군 중장),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육군 소장) 등 4명에 대해 2월 6일부로 기소휴직을 발령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21일자로 군방첩사령관 육군 중장 여인형, 수도방위사령관 육군 중장 이진우, 특수전사령관 육군 중장 곽종근, 정보사령관 육군 소장 문상호 등 4명에 보직해임을 의결했다. 군인사법상 장성급 장교는 보직해임되면 자동으로 전역해야 하는데 이
  • 합참의장, 태국군 총사령관 접견 “군사협력 증진”
    통일·외교·안보 2025.02.06 14:31:42
    김명수 합참의장이 6일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 청사에서 쏭윗 눈팍디 태국군 총사령관을 접견해 양국 군사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역내 안보를 위한 한국과 태국의 공동 인식 및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합참에 따르면 한국 합참의장과 태국 총사령관이 만난 것은 약 9년 만이다. 김 의장은 태국은 6·25전쟁 당시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핵심 우방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며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태국에서 시행되는 다국적 연합 훈련
  • 곽종근 "尹 의사당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했다…의결정족수 언급"
    대통령실 2025.02.06 14:26:19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6일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 대통령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청구인(국회) 측 대리인단이 "윤 대통령이 증인한테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사당 내 의원이 맞나"라고 묻자 "정확히 맞다"고 답했다. 이어 "당시 본관 안에는 작전 요원들이 없었다"며 "그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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