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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韓도 무풍지대 아냐…경찰, 총포 관리 전면개정 검토
사회일반2025.02.0520:44:01
경찰이 총기·도검·화약 등 무기류 안전관리 법안을 대대적으로 손보기 위한 검토 작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발생한 이른바 ‘일본도 살인 사건’과 매년 빠지지 않고 발생하는 총기 사고 등 무기류 사고의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자는 차원이다. 5일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2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무기류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새로운
친환경 뉴스레터 지구용
작고 귀엽지만 플라스틱인 것, 콘택트렌즈
라이프 2024.11.12 08:25:00
※기사 내 링크는 서울경제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다 보면 역설적으로 플라스틱의 존재에 무심해질 때가 종종 있습니다. 무심코 쓰던 물건인데 어느 날 갑자기 "이것도 플라스틱이구나" 싶은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외면했던 물건들 중 하나가 콘택트렌즈입니다. 포장재까지 합쳐도 작고 귀여운 부피지만 엄연한 플라스틱인 물건입니다. 다행히 콘택트렌즈 회사들도 알게 모
서초동 야단法석
尹·내란 핵심 관계자 재판 본격화… 바빠진 법원[서초동 야단법석]
사회일반 2025.02.01 09:00:00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관련 형사재판을 담당할 재판부가 배정됐다.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공판준비기일을 시작으로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시작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 비상계엄 핵심 관계자들의 재판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사건 발생 두 달 만에 법원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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