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성동공업고등학교에서 7일 열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비전 선포식’에서 이준신(왼쪽 세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기권(〃 네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등 학생과 관계자들이 희망메시지를 부착한 대형 볼을 굴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은 우리나라의 학교 중심 직업교육과 독일·스위스의 산업현장 중심 도제식 직업교육의 강점을 접목한 한국형 도제교육 모델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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