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투어는 건축가와 건축문화해설사의 해설로 부산 곳곳에 숨겨진 건축들이 도시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도시 투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1월까지 원도심 근대건축 투어(임시수도기념관∼근대역사문화관), 신께 가까이 다가서는 종교건축투어(범어사∼남천성당), 반짝반짝 창작공간 투어(감천마을레지던스∼감만창의문화촌) 등 8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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