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만든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인형 ‘걷자, 서울’이 2일 서울 덕수궁길에서 시민들에게 ‘걸으면 바뀝니다. 서울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알리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걷기 마일리지를 쌓아 기업 할인쿠폰을 받는 ‘워크온’ 앱과 10만 걸음을 걸으면 본인 이름으로 해외에 아동화를 보내는 ‘빅워크’ 앱의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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