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팀은 대구시 경제기획관이 단장을 맡아 4개반 25명으로 구성된다. 대구시·달성군·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LH)·대구도시공사 등 5개 기관과 한국전력·KT·SK브로드밴드·대성에너지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TF팀은 1단계 구역에 입주 예정인 134개 기업에 대한 기반시설 지원부터 공장 건축·설립·등록, 지방세 감면, 금융 지원까지 전방위 입주 지원 및 조기 정착을 돕는다./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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