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기술개발, 시장진입과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시제품제작, 브랜드(로고)개발, 시장수요조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2일까지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및 자치구 사회적 기업 담당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자격 요건과 현장 실사,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추진 단계 및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해 사회적 기업은 최대 1억원, 예비 사회적 기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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