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도 참석해 농가와 같이 복숭아 홍보와 판매, 시식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는 11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 특산물”이라며 “판촉 행사를 통해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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