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발전종합계획은 지난 4월 행정자치부의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지침과 지역적 여건 변화 및 특성 등을 고려해 총 43건(사업비 2,63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회남 행복누리길과 대청호 힐링누리길 조성 사업, 식장산 만남의 광장 조성 사업, 장동 역사공원 조성 사업, 장동~상서간 도로개설 사업, 연축동 도시계획시설 사업, 장동 소하천 정비사업, 용호동 역사문화공원 조성 사업 등이 제2차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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