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에는 73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공동관을 통해 신도하이텍·성진포머·엔엘테크 등 10개 기업이 유럽 완성차, 1차 벤더 등 유력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대구시도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 미래형 자동차 관련 투자환경을 소개하는 등 투자 유치에 나선다./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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