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 부산지사가 주최하고 마이스테이션이 주관, 부산테크노파크, KB금융지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투자자와 유망벤처기업가의 1대1 만남을 주선해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투자자와 창업기업, 벤처캐피털사, 엔젤투자자, 대학창업동아리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전국의 투자자와 유망벤처기업 간 만남의 장인 이번 행사에서는 필링TV를 비롯해 부산과 서울의 유망 벤처기업 6개사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IR(기업설명활동)과 기업투자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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