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태지역 무크 전문가회의는 eWant(대만), IndonesiaX(인도네시아), JMOOC(일본), K-MOOC(한국), Malaysia MOOC(말레이시아), Thai MOOC(태국), XuetangX(중국) 등 무크 플랫폼이 잇따라 발족하며 지역 내에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상황인 만큼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아태지역 무크 전문가회의는 무크를 활용하고자 하는 지역적 요구(개발도상국들에 중점을 두면서)를 확인하고 역내 정책 입안가들과 현장실천가들에게 아태지역에 특히 도움이 되는 사례연구 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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