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전했다.
최근 이열음은 bnt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이열음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작품 활동을 쉬고 있어 운동도 하고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데뷔 후 한 번도 쉬어 본 적이 없어 많은 것을 느끼고 있는 시기”라며 배우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헤어졌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며 “연애하고 싶다”며 소망을 전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지진희나 유아인 같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라며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을 밝혔다.
이외에도 이열음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자신 있는 신체 부위, 평소 성격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꾸밈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열음의 화보와 인터뷰는 bnt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bnt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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