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KTX와 통근열차를 100% 운행하지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은 각각 58.7%, 62.3%, 86% 운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열차는 평시 208대에서 96대 줄어든 112대(53.8%)만 운행한다.
이날 현재 파업참가자는 7,326명으로 파업참가율은 39.9%다. 직위해제자는 218명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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