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중국 자산가 상대로 마케팅 나서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세계 부동산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한 중국 자산가들을 겨냥해 마케팅에 나선다.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분양대행사인 도우InD는 26일 중국 베이징에서 롄자와 마케팅협약을 체결했다. 롄자는 중국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 가운데 하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롄자는 중국에서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대한 마케팅을 책임지게 된다. 올해 말 본격 분양을 시작하는 시그니엘은 롯데월드타워 42~71층에 198~330㎡ 넓이 223가구로 조성됐다.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가는 3.3㎡당 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홍병문특파원 hb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