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전대상 대통령상에 삼성엔지니어링, 코오롱인더스트리 선정

국민안전처-한국안전인증원 15개 기업및 단체에 시상

국민안전처는 제1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삼성엔지니어링과 코오롱인더스트리, 킨텍스 등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 서울대 신축공사 현장에 임시소방시설을 설치하고 우수한 안전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울산공장에 건축물·배관 자체등급평가관리제도를 도입했고, 킨텍스는 사업장 안에 119 전진지휘대를 운영했다. 한국서부발전과 LG생활연수원, 한국가스공사 등이 국무총리상, SK머티리얼즈 영주공장 등 15개 기업과 단체 등이 국민안전처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안전처와 한국안전인증원이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기여한 기업·단체·개인을 격려하고자 2002년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한영일기자 hanu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