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씨는 10년차 전업 작가로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었더니’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독서자본’ 등 20여권의 책을 썼다. 2015년에 출간된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로 선정됐고, 특히 최근 출간된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은 경남공공도서관연구회 추천도서에 선정, 잠실 교보문고 자기계발 베스트셀러에 10개월째 올라 있는 등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