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연휴기간 국제선 예약(출발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오사카로 꼽혔다. 타이페이(2위), 후쿠오카(3위), 방콕(4위), 괌(5위)이 그 뒤를 이었다.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최대 10일 꿈의 연휴’ 기획전 상품을 예약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달러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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