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은 농협 전남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정광식 대보건설 대표이사, 이흥묵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권석환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김재명 미곡종합처리장 광주전남운영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보건설은 향후 약 60개 현장 식당에서 연간 약 100톤의 농협 쌀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룹 계열사에서도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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