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인제 "탄핵, 역사법정 미뤄놔야"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지난 23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청주방송(CJB)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토론회’에 참석해 정견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인제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은 “이제 탄핵은 역사의 법정으로 미뤄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4일 서울 상암동 MBC스튜디오에서 열린 MBC·KBS·SBS·YTN 방송 4사 경선 토론회에서 “탄핵으로 대통령이 파면되느냐 아니냐도 중요했지만 그보다는 대한민국의 정통성, 정체성이 손상을 입지 않느냐를 많은 국민이 심각하게 우려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좌파 세력은 이 위기를 타개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집단”이라며 “이번에 반드시 보수우파의 가치로 정권을 잡고 경제위기, 안보위기를 슬기롭게 타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이인제, # 자유한국당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