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61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이 6일 오후6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황교안(오른쪽 세 번째) 대통령 권한대행과 이병규(〃네 번째) 신문협회장이 함께 축하 떡을 자르는 가운데 노회찬(오른쪽) 정의당 의원, 추미애(오른쪽 두 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다섯 번째) 국민의당 대선후보, 박지원(〃여섯 번째) 국민의당 대표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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