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가 첫 회부터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8일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프로듀스101 시즌2'의 출연자들을 두고 각종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참가 자격 여부는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는데, 2012년에 데뷔한 6년차 아이돌그룹 '뉴이스트(NU`EST)'가 데뷔 당시 '애프터스쿨보이즈'라는 애칭으로 불렸었다며 가희와의 인연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는 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고, 장문복 연습생의 레벨테스트 장면서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프로듀스101 시즌2]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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