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양유업, “박유천-외손녀 결혼 전혀 알지 못한 일”…소속사 “예비신부 맞다”

남양유업, “박유천-외손녀 결혼 전혀 알지 못한 일”…소속사 “예비신부 맞다”




남양유업 측이 박유천과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의 결혼 소식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남양유업 측 홍보팀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은 전혀 알지 못한 일이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약 1년의 열애 끝에 9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한편 이에 대해 박유천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예비신부가 황하나 씨가 맞다”며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jtbc]

/서경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