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청포도어린이집 원아들이 10일 오후2시께 서울 강동소방서 내 안전체험장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연기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강동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게 생활 속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 위험대처 능력을 키우고 119 신고 요령과 지진 등의 재난 시 대피체험 등의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