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의 취업난과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도내 기업 80개사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 1 현장면접을 통해 총 4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취업컨설팅 및 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 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 취업타로, 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 참가 기업 정보는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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