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순동 국제로타리 서울3650지구 신임 총재 "가족모임으로 진화시킬 것"

이순동 국제로타리 서울 3650지구 총재




이순동(사진)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이 국제로타리 서울지역 3650지구의 2017~2018년도 신임 총재에 3일 취임했다.

한국광고총연합회에 따르면 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돼 현재 세계 200여개국에서 회원 120만여명이 등록한 세계 최초·최대의 국제 민간봉사단체다. 국내에서는 1927년 처음 창립된 후 현재 회원 6만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3650지구의 회원만 2,500여명이다.



이 신임 총재는 삼성그룹에서 그룹비서실 사장과 그룹브랜드위원회위원장·사회봉사단장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광고주협회장과 한국PR협회장을 역임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에서 로타리클럽(서울로타리클럽)이 창립된 지 90년을 맞아 남성들만의 모임이 아니라 여성은 물론 배우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모임회로 조직의 변화를 시도해 회원 확대와 재단기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