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클링어가 사퇴를 자청했다면서 백악관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클링어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선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금융규제강화법인 도드-프랭크법 폐지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뉴욕 = 손철 특파원 runir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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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프랭크법 폐지 앞장섰던 클링어 물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