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환경재단 이사장에 최열씨





환경재단의 새 이사장에 최열(68·사진) 전 환경재단 대표가 선출됐다.

지난 12일 환경재단은 이사회를 열어 최 전 대표를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초대 이사장이던 이세중 변호사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8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경단체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36년 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1세대 환경운동가다. 환경재단도 최 이사장이 주도해 2002년에 설립했다. 최 이사장은 “세계 각국의 환경 지도자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정치인, 기업인,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세계환경포럼을 창립해 21세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