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의 3개 중학교 학생들이 국방부의 초청을 받아 13일 서울 관악구 수도방위사령부 35특공대대에서 레펠강하 체험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017년 군 진로·직업 체험 캠프’일환으로 이들을 초청했으며 이번 캠프에는 전교생이 10명 이내인 삼척의 가곡·소달·하장중학교 중학교 학생 전원(16명)이 초청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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