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버풀 등 5개 팀 챔스 본선 막차 탑승

32강 확정, EPL 5개 팀 최다 진출

리버풀과 CSKA모스크바, 스포르팅 리스본 등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행 막차에 올라탔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호펜하임과의 챔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대2로 승리, 1·2차전 합계 6대3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CSKA모스크바와 카라바흐, 스포르팅 리스본, 아포엘도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본선에 올랐다. 이로써 ‘꿈의 무대’ 챔스 본선 32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32강은 4개 팀씩 8개 조로 나눠 다음 달부터 홈앤드어웨이로 풀리그를 벌인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많은 5개 팀(첼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리버풀)을 진출시켰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리버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