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술대 학생들, 등록금 사용출처 공개 촉구

전국 15개 예술대학 학생들이 10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른 대학보다 비싼 예술대 등록금의 사용 출처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예술계열의 등록금은 인문계열보다 10~14%가량 비싸지만 실제 실습비로 사용되는 금액은 전체 등록금의 20% 안팎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