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의 영상 메시지를 17일 공개했다.
이날 청와대는 페이스북을 통해 양 정상의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촬영은 최근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뤄졌다. 턴불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곧 호주에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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