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믹스나인’ 김소리, 반전 드라마 ‘여자 참가자 3위’ 매력 어필 通

‘믹스나인’ 김소리, 반전 드라마 ‘여자 참가자 3위’ 매력 어필 通




‘믹스나인’의 김소리가 반전의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김소리는 19일 오후 JTBC ‘믹스나인’ 방송 말미 공개된 온라인 투표 결과, 여자 참가자들 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소리는 기획사 투어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으로부터 쓴 소리를 들으며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는 오디션 당시 진심을 담은 노래로 양현석의 마음을 돌렸고, 이번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김소리가 기획사 투어 오디션 당시 불렀던 ‘잘했다 말해주고 싶어’는 지난 5일 ‘믹스나인’의 공식음원으로도 발매되기도 했다. 이 곡은 김소리가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에서 싱어송라이터 허정주의 자작곡으로 공개됐던 터라 더욱 의미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소리와 함께 했던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도 각자의 매력으로 어필 중이다. 유키카와 이예은, 허영주는 소리와 ‘믹스나인’에 도전하고 있으며, 수지와 민트, 하서는 KBS 2TV ‘더 유닛’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믹스나인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