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檢 ‘국정원 특활비 1억원 수수 의혹’ 최경환 의원 내달 5일 소환 조사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을 다음달 5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최 의원은 박근혜 정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직 시절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최 의원 측은 다음달 5·6일 중 소환일정을 조율해 주면 검찰에 출석해 성실히 수사 받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