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을 위해 고용존의 네트워크를 통한 청년인재 구직자와 기업매칭을 지원하고 6개월간 업체 1인당 50만원의 인재지원금을 통해 스타트업의 인재채용 부담을 감소시키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37개 참여기업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충남센터의 향후 지원방안 및 사업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참여기업별 채용과정·복리후생 등 인사관리 현황을 공유해 스타트업의 구인관련 애로사항 파악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천안=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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