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10…이들이 있기에 더 설레는 평창





전 세계 92개국에서 2,925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30일 기준으로 정확히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안방올림픽’을 맞은 144명의 태극전사들은 금 8, 은 4,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역대 최고 순위인 종합 4위에 오른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스켈레톤 윤성빈(왼쪽부터),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쇼트트랙 최민정·임효준, 모굴스키 최재우.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