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 서비스 제공,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통해 ‘주의보’ 알림과 함께 시민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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