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 후배 협박·사기 의혹 문희옥 무혐의 결정

가수 문희옥




후배 협박과 사기 의혹을 받았던 가수 문희옥(49)씨가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협박·사기 혐의로 고소된 문씨에 대해 ‘혐의없음’에 따른 불기소 의견으로 최근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신인 가수 A씨는 문씨가 소속사 대표 김모씨의 추행 사실을 알리지 못하도록 협박하고 김씨와 짜고 1억원을 가로챘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다만 경찰은 추행 사실은 인정된다며 김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