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에 사용되는 특수영상장비, VR/AR기술 등 문화콘텐츠와 첨단기술간 결합을 통해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창조할 수 있는 장비·부품 및 SW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1개 과제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내달 6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2016년도 지원사업인 ‘리모트 컨트롤 수중하우징’기술은 영화 ‘군함도’, ‘악녀’ 등의 영화 수중촬영에 활용되면서 우수성이 입증됐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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