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쿨’은 충북센터가 연 2회 진행하는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프로그램이며 예비창업자와 유망 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1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는 실전형 워크샵으로 진행된다.
또한 3기 참가자들의 IR발표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선발, 생애 첫 창업비 300만원과 해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참가 등을 지원한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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