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018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다.
31일 롯데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개시 3시간여 앞둔 오후 2시 5분에 2만5,000석이 모두 팔렸다.
전날 홈 개막전을 치른 롯데는 현재 승리 없이 6연패 중이다.
이날 선발 투수로 롯데는 윤성빈을, NC는 로건 베렛을 내세운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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