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속 수술장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MBC 드라마 ‘마의’에 출연한 조보아는 극 중 조승우에게 수술을 받는 장면을 촬영했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조보아의 가슴골과 가슴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당시 시청자들은 “굳이 가슴을 적나라하게 촬영할 이유가 있었나”, “가족들과 함께 보는데 민망했다”, “사극에 왜 노출신이 들어가느냐” 등의 항의를 받은 바 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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