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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살 가르며 짜릿한 보딩
입력2018-08-08 22:00:40
수정
2018.08.08 22:00:40
서종갑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3도로 폭염이 이어진 8일 한강에서 카이트보드를 탄 한 시민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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