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警 '회삿돈 유용'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소환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를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대표는 회삿돈으로 25억원 상당의 고급 요트와 캠핑카 등 차량을 여러 대 구입해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등 회삿돈 30억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 대표는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삼남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동생이다. 최근 이 대표의 수행비서들이 폭언과 모욕에 시달렸다고 폭로해 갑질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