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27일(현지시간) 드리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러시아는 다음 달 11~13일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서 아시아 정상들과 기업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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