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균미)가 8일 ‘2018 하반기 저술 지원’ 대상자로 서울경제신문의 조상인(사진) 문화레저부 차장을, ‘2018 하반기 국내연수’ 대상자로 정선형 세계일보 국제부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자협회는 여기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내연수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저술 지원을 신설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