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회(오른쪽부터)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한명애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사무총장이 11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위탁가정 지원을 위한 유플러스tv 아이들나라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만 3~10세 위탁아동이 있는 100가구를 선발해 유플러스tv와 유플러스인터넷(초고속 인터넷) 요금을 2년간 무상 지원한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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