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업비는 모두 20억원이며 25개 업체에 대해 1년간 7,00만원내에서 사업화에 필요한 ▦기술보완 ▦제품제작 ▦마케팅 등의 지원한다. 완료평가 결과 우수기업은 1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또한 올해부터 ‘시장진입형’기업을 대상으로 개발기술 보완, 제품상용화 등을 지원하고 ‘시장확대형’기업을 대상으로는 신규시장 진출을 지원 하는 등 기술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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