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충주시, 농업회사법인 나래 180억원 규모 투자협약

충북도와 충주시는 29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정 윌리암메이슨 나래 대표이사,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나래와 180억원 규모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래는 충주 메가폴리스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만1,629㎡의 부지에 건축면적 7,410㎡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6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나래는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과 직영농장 등 체계적이고 엄격한 시스템을 운영해 계란장, 에그셀러드 등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충주시는 나래와 투자협약으로 메가폴리스 분양률을 97%까지 끌어 올렸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