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는 충주 메가폴리스에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만1,629㎡의 부지에 건축면적 7,410㎡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6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나래는 최고 수준의 차단방역과 직영농장 등 체계적이고 엄격한 시스템을 운영해 계란장, 에그셀러드 등 신선하고 안전한 계란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충주시는 나래와 투자협약으로 메가폴리스 분양률을 97%까지 끌어 올렸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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